[독종들 15회] TV조선 방정오 500만 달러 배임 의혹… 흐지부지 수사? (봉지욱, 뉴스타파 최혜정 기자 출연)
대한민국 최대 신문 사주의 둘째 아들이 60억 원대 배임 의혹으로 고발됐습니다.
방정호 TV조선 부사장. 그런데 이 사건을 쓰는 언론은 뉴스타파뿐입니다. 유튜브 언론조차 다루지 않습니다.
돈의 경로는 기이합니다. 방 부사장이 최대주주인 드라마 제작사 하이그라운드에서 500만 달러가 빠져나갑니다. 싱가포르에 급조된 자회사, 그리고 미국인 사업가가 세운 GDA. 뉴스타파가 확인한 결과 두 곳 모두 실체 없는 페이퍼컴퍼니였습니다.
대주주에 불과하다던 방 부사장은 송금 과정을 일일이 보고받고 있었습니다. 내부 이메일과 텔레그램에 등장하는 '미스터 빅'. 뉴스타파는 추정을 넘어 확신의 단계에 이르렀다고 말합니다.
출연: 최혜정(뉴스타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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