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한기자 킨

[독한기자 킨! 26회] '박정희 악마화' 논란 '암살자들', 허진호 감독의 답 / 오세훈 선거비 24억 한 업체로…하청으로 간 돈은? (봉지욱·김용진·한상진·전갑생·홍봄 출연)

KINN 2026.09.30

영화 '암살자(들)'을 두고 "박정희를 악마화했다"는 공세가 이어졌습니다. 박정희기념재단은 상영 중단을 요구했고, 이종배 전 서울시의원은 허진호 감독과 제작진을 명예훼손으로 고발했습니다. 북한 영화를 베꼈다는 주장, 박정희를 악마화했다는 주장에 허진호 감독이 직접 답했습니다. 김용진·한상진 기자는 1974년 육영수 여사 피살 사건의 기록을 다시 펼칩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의 연설로 알려진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행, 포로의 얼굴을 매일 내보내는 언론과 "왜 숨기느냐"는 야당. 전쟁 포로 송환을 연구해 온 전갑생 교수와 제네바협약이 정한 선을 짚습니다.

대법원은 조희대 대법원장의 업무추진비 식사 인원이 사실과 다르게 기재됐다는 뉴스타파 보도를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경위는 "실무자가 임의로 기재했다"는 것이었습니다. 국민의힘이 보전받은 선거비용 397억 원의 반환 여부를 가를 윤석열 전 대통령의 결심은 10월 13일로 미뤄졌습니다.

'독종들'에는 인천 비영리독립언론 '뉴스하다' 홍봄 기자가 나옵니다. 6·3 지방선거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 6명의 선거비를 추적했더니, 오세훈 서울시장은 선거비의 58.8%, 약 24억 원을 한 업체에 맡겼습니다. 6명 가운데 가장 큰 쏠림입니다. 그 업체는 다시 하청을 줍니다. 하청으로 간 돈이 어떻게 쓰였는지는 선관위 증빙서류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오늘 밤 8시 함께 들여다봅니다.

출연: 봉지욱, 김용진, 한상진, 전갑생(성공회대 동아시아연구소 연구교수), 홍봄(뉴스하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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