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한기자 킨! 24회] 양수진 단독 인터뷰, "온 국민의 적이 된 것 같다" / 규제한다더니 풀어준 10년, 협찬방송의 세계 (봉지욱, 김용진, 한상진, 뉴스어디 박채린 출연)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의 당사자로 지목된 양수진 대표가 보름 만에 입을 열었습니다. 한동훈 의원이 페이스북에 실명과 회사명을 공개한 뒤, 어느 언론과도 인터뷰하지 않던 그가 독한기자 킨 앞에 앉았습니다.
"온 국민의 적이 된 것 같습니다." 기자들은 오래전 떠난 옛 주소로 몰렸고, 2023년 검찰 조사는 변호사 없이 혼자 받았다고 했습니다. 김승원 후보자 측과 사전에 연락한 적이 있는지, 왜 지금 나섰는지 직접 물었습니다.
2부 독종들은 미디어 감시 전문 독립언론 뉴스어디 박채린 기자와 함께합니다. 건강정보 프로그램이 끝나고 한 시간 안에 홈쇼핑에서 같은 제품이 팔리는 '연계편성'. 규제 당국이 과징금을 물리고 대책을 내놓은 뒤 이 방송은 756회에서 1,285회로, 4년 만에 70% 늘었습니다.
뉴스어디가 행정심판까지 가서 받아낸 5년치 점검 자료를 확인한 결과, 시청자 보호를 내건 대책 5개는 모두 이행되지 않았습니다. 정작 협찬 고지 형식 규제는 완화됐습니다.
출연: 봉지욱, 김용진, 한상진, 뉴스어디 박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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