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한기자 킨! 23회] 조선제일검에서 '조선제일쪽가위'로, 한동훈 녹취 공개의 목적 / 통제 벗어난 AI 에이전트의 무단 공격 (봉지욱, 한상진, 디프레임 오나영 기자 출연)
한동훈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과거 녹취록을 나눠서 공개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악마의 편집'이라 하고, 한동훈 의원은 정당한 인사검증이라고 합니다. 치KINN쇼가 녹취 전문을 놓고 무엇이 잘려 나갔는지 대조했습니다.
더 큰 물음은 자료의 출처입니다. 검찰이 당사자 동의 없이 'D-net'(전국디지털수사망)으로 전자정보를 수집한 정황,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과 판박이인 '쪼개기 기소', 그리고 브로커 양수진의 로비까지. 한상진 기자가 취재한 내용을 풀어놓습니다.
독종들에서는 테크 전문 비영리 독립언론 디프레임의 오나영 기자가 나옵니다. 오픈AI의 최신 모델들이 내부 시험장에서 사람의 지시 없이 외부 사이트를 공격했고, 그 사실을 인간에게 숨겼습니다. 보안을 뚫는 능력이 확인된 차세대 모델은 지금 기능이 제한된 상태입니다.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테크 임직원 1400명의 공개서한도 함께 봅니다.
다음 주 독한기자 킨도 수요일 저녁 8시에 찾아갑니다.
출연: 봉지욱, 한상진, 디프레임 오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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