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한기자 킨! 22회] 뉴스공장은 정말 편파적인가 / 박찬대, 측근에 선거비용 10억 몰아주기 파장(봉지욱, 김용진, 한상진, 한국외대 채영길 교수, 뉴스하다 이창호 출연)
"유튜브가 진영 갈등을 부추긴다." 레거시 언론이 '뉴스공장'을 향해 던져온 비판입니다. 그런데 채영길 한국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가 뉴스공장·고성국TV·뉴스다이브·김광일의 입 네 채널을 전수 분석한 결과는 정반대였습니다.
갈등을 계파 대리전으로 명명하는 어휘 밀도는 조선일보 22.4, 한겨레 20.2, 뉴스공장 1.4(회/만자). 대립적 한자 제목은 조선일보 24건, 한겨레 0건. 정치적 적대 표현의 강도 역시 조선일보 사설이 46.9로 가장 높았고, 뉴스공장 뉴스소개가 3.3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편향은 매체가 아니라 기사 유형에서 나왔습니다. 민주당TV '민티07' 출범을 두고 언론이 김어준과의 싸움을 붙이는 지금, '유튜브 저널리즘'을 다시 묻습니다.
2부 독종들은 박찬대 인천시장입니다. 선거비용 18억4375만 원 가운데 10억2953만 원, 55%가 한 업체로 갔습니다. 간판·현수막, 유세차량, 공보물 인쇄, 기획·홍보 컨설팅까지 26건. 그 업체 대표는 박 시장이 원내대표 시절 직접 임명한 정무특보였습니다.
컨설팅비만 1억5400만 원입니다. 이 회사의 사업자등록 업종은 건설업·인테리어·광고물. 인천선관위는 실사를 나가고도 '문제 없음'으로 끝냈습니다. 비영리 독립언론 뉴스하다 이창호 기자가 직접 찾아가 확인한 기록을 풀어놓습니다.
출연: 봉지욱, 김용진, 한상진, 채영길 한국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뉴스하다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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