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종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로 '개발의 들러리'로 전락해 버린 환경영향평가
가덕도 신공항 예정지 상공에는 가을이면 수천 마리의 맹금류 '붉은배새매'가 날아다닙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환경영향평가는 철새가 없는 5월에 진행되어 하루 최대 4마리 발견이라는 황당한 기록을 남겼습니다.
새만금 신공항의 상황은 더욱 충격적입니다. 조류 충돌 위험도를 축소하기 위해 평가 범위를 13km에서 5km로 좁히고, 무안공항의 데이터를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넣는 꼼수까지 부렸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로 개발의 들러리로 전락해 버린 환경영향평가의 민낯을 지금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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